이제는 눈치 안보고 일시키겠다.
주 69시간 근무시간 반대 윤석열 정부 노조를 탄압하면서 근무시간을 늘려라 길게 일하고 길게 쉬는 게 가능할까? 협의는 노조와 노사가 알아서 하라는데 윤정부는 노조는 때려잡고 있다. 그럼 개인이 사측과 협의를 할 수 있을까? 69시간 일시키는 회사에서 몰아서 쉬게 해 줄 것 같냐는 비아냥거리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. 더 웃긴건 사측과 협의 테이블에 설 수 있는 대상 역시 대기업 노조일 뿐 일반 중소 기업에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게 현실이다. 이번 노동시간 조정안은 그냥 기업 편의적인 사고에서 나온 정책이란 비판인 끊이지 않고 있다. 한겨레 신문 발췌 MZ노조 '주 69시간'반대 청년 위해서라던 윤 정부 '머쓱' 윤석열 정부가 양대노총을 '부패 기득권 세력'으로 몰아세우고 MZ세대로 불리는 청년 노동자와 ..
2023.03.10